아리수 월간리포트 2019.02.ARISU WEBZIN VOL.82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서울의 수돗물은 평생을 마셔도 좋은 물,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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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리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66개의 수질검사 항목보다 많은 171개 수질항목을 검사받는다. 우리나라가 법으로 정한 수질검사 항목은 60개지만 ‘아리수’는 여기에 자체 검사항목 111개를 더해 검사하고 있는 것이다.
  • □ 한편 아직 법으로 규제하고 있지 않은 150종의 미규제 신종 미량물질도 검사하고 있다. 매일 각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아리수’의 수질 검사가 이루어지고, 매월 서울 시내 450개 지점의 수도꼭지에서 받은 ‘아리수’를 모아 따로 검사한다. 또한 3개월마다 ‘아리수’가 공급되는 과정별로 70개 지점에서도 수질검사가 진행된다.

  • □ 서울시는 2004년 ‘아리수’ 수질 자동감시 시스템을 마련했다. 수질 감시에 취약한 야간에도 수질을 연속 측정해서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적정기준을 벗어나면 곧바로 경보음이 울리면서 운영자에게 경고 문자가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지속적인 조사와 감시를 받는 ‘아리수’의 수질은 2008년부터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되고 있다. ‘아리수’ 수질 자동감시 시스템과 실시간 온라인 공개 시스템을 합쳐 ‘서울 워터 나우 시스템(Seoul Water-Now System)’이라고 부른다.

  • □ ‘아리수’는 2017년 기준으로 취수장·정수장·배수지·가압장·수도꼭지 등총 203개 지점에서 페놀·시안·암모니아성 질소·탁도·잔류염소 등 12개의 수질항목을 24시간 내내 검사받는다. 특히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pH·탁도·잔류염소 등 3개 항목의 측정값은 시민들에게 측정 즉시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http://arisu.seoul.go.kr)홈페이지와 아리수 앱을 통해 ‘아리수’의 수질 측정값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 서울시는 시민들이 ‘아리수’의 품질을 올바로 인식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 가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2008년 시작된 ‘아리수 품질 확인제’는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아리수’의 품질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제도이다. 2018년부터는 검사 시간을 오후 6~9시까지 연장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했다.

  • □ 또한 ‘아리수 토털 서비스’가 2014년 시작됐는데 이 제도는 옥내 누수와 급수 불편, 계량기 교체, 수질검사 등다양한 수돗물 민원을 해결해주는 행정 서비스 제도이다. ‘아리수 품질 확인제’와 ‘아리수 토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번)나 관할 수도사업소, 그리고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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