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SEOUL MY SOUL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방법
채우기
수도계량기함 내부를 헌옷으로 채우고 뚜껑 덮기 전 비닐로 밀폐 틀기
혹한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기 녹이기
30~40도 정도의 따뜻한 물 부터 천천히 해동, 50도 이상 뜨거운 물, 토치, 헤어드라이기 사용 금지! 계량기 동파 시, 120 다산콜재단·지역 수도사업소·아리수톡으로 문의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동파발생 위험도별 4단계 동파 예보제
단계 |
판단기준 |
시민 행동요령 |
관심 |
일 최저기온 -5℃ 초과(동파 가능성 상존) |
수도계량기 보호통(함) 내부에 헌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뚜껑을 비닐 등으로 덮거나 부착하여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은 보온재 등으로 감싸 보호 |
주의 |
일 최저기온 -5℃ ~ -10℃ 초과(동파 발생) |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 보온조치 재점검 |
경계 |
일 최저기온 -10℃ ~ -15℃ 초과(동파발생 위험수준) 2일 이상 지속 |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보온조치를 하였더라도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를 정도로 개방 |
심각 |
일 최저기온 -15℃ 미만(동파 다량발생) 2일 이상 지속 |
보온조치를 하였더라도 일시 외출, 야간 등 단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르도록 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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